쩡재-_- 쩡재-_-

내돈내먹 제주 찐 맛집 너무 맛있어서 알려주긴 싫은 그런 집 ​ 현재 제주 살기를 하고 있는 형님을 만나러 제주도에 내려갔는데, 제주도 내려와서 꼭 가보고 싶은 집인데 못가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온 맛집 그리고 그 이후로 여러번 방문한 진짜 필수 코스! ​ ​ 바로 이곳 넉둥베기라는 식당인데 보통 영업은 오후1시 이전에 끝난다고 합니다. ​ 매번 일을 하다 느지막이 생각이 나서 한번도 못와봤다고 ​ ​ 식당은 그렇게 넓지 않고 4인테이블 6~7개 정도로 기억 ​ ​ 메뉴는 고사리 육개장 접작뼈국 접작뼈 전골 돼지산적 말 육회 ​ 비교적 가격은 전체적으로 비싸지 않습니다. 로컬맛집쓰 ​ ​ 사장님이 직접 서빙을 해주시는데 맛있게 먹는법 등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​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서비스를 겪어..